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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디, '청두 국제혁신창업대회'서 기관협력 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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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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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디가 최근 열린 '청두 국제혁신창업대회'에서 '전자정보 부문' 1위를 차지하고 협력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제혁신창업대회'는 국제 영재와 교류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중국 청두시 과학기술국, 청두 생산력촉진센터, ITTN(International Technology Transfer Network)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각국의 스타트업, 대학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제조, 바이오, 에너지 분야 기술력을 선보였다.

예선 대회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됐다. 110개 기업이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을 거쳐 총 11개 기업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트레이디는 결승전에서 '전자정보 분야' 1위를 기록하며 기관 협력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트레이디 측은 "대회를 통해 성도 한중창신창업단지, SKFI 한중미래혁신센터, 중한창업원 등의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인큐베이터 시스템부터 투자 연계,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국기관 담당자는 "트레이디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기획 솔루션은 우리의 디지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에 부합한다"며 "앞으로 국제 파트너로서 디지털 경제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양범 전자과학대과학기술원 부총경리는 "트레이디는 빅데이터, 자연어 처리,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의 기술을 보유한 전도유망한 기업"이라며 "AI 기술을 금융시장에 적용할 경우 큰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트레이디는 빅데이터 처리, AI(인공지능) 경제데이터 분석 시스템, 음성합성(TTS) 기술 등을 보유한 빅데이터 기업이다.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청두 국제혁신창업대회'/사진제공=트레이디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청두 국제혁신창업대회'/사진제공=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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