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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드라마서 패대기친 '개인소장' 에르메스백...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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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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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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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chmt@(왼쪽),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오른쪽)
/사진=김창현 기자 chmt@(왼쪽),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오른쪽)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바닥에 내려친 가방이 개인 소장품으로 확인되면서, 이 제품의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27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고현정이 '너를 닮은 사람' 6화에서 바닥에 내려친 가방은 협찬품이 아닌 개인 소장품이라고 밝혔다.

한혜연은 "대본에 적힌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고급스러운 여인의 느낌'이라는 지문대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는데 가방이 (협찬받은 게 없어) 고민이었다. 그런데 고현정씨가 한번에 '저 집에 백이 있는데 할게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말로만 그런 줄 알고 말렸는데 정말 그걸로 할 요량이더라. 그런데 정말 한번에 성공했다. 그 모습을 모니터하면서 한번 내려칠 때마다 똑같이 움찔 움찔 했다"고 밝혔다.

이 가방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끝판왕' 에르메스 '켈리백'으로 알려졌다. 켈리백은 1935년 출시됐다. 기수들이 사냥을 나갈 때 마구(馬具)를 넣던 큰 주머니 '새들 캐리어'(saddle carrier)가 그 시초다.

고현정이 드라마서 패대기친 '개인소장' 에르메스백...얼마?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이후 1956년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가 새들 캐리어(당시 제품명은 쁘띠 삭 오뜨 아 크루아)를 들고 사진을 찍은 게 '라이프(Life)' 잡지 표지에 실리면서 왕비 이름을 따 지금의 켈리백으로 불리게 됐다.

켈리백은 에르메스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가는 1500만원선이다. 수요에 비해 물량이 턱없이 달려 리셀 마켓에서는 최소 1000만원 이상 비싸게 팔린다. 매장마다 평균적인 주문 대기자만 10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 대기를 피해 1억원 넘게 돈을 주고 구매하는 고객도 있다고 한다.

여기에 버킨백과 함께 일정 구매실적을 쌓은 고객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는 불가능하다.

한편 고현정은 '너를 닮은 사람'에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인 정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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