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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믹, 삼성서울병원과 MOU.."AI 의료서비스 구축"

머니투데이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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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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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믹(대표 유흥식)이 최근 삼성서울병원의 희귀암 센터와 '희귀암 정보 공유 및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삼성서울병원의 기존 의료 데이터 플랫폼(DeepCA)에 데이터 분석, 사례 서치 기능, AI(인공지능) 기반 예측 및 의사 결정 기능 등을 추가해 희귀암 환자의 AI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노믹 측은 "이번 MOU을 통해 구축되는 플랫폼은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희귀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며 "또한 데이터 활용 방법을 개발해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앞으로 파트너 기관과의 연계 및 데이터 상호 공유를 통해 희귀암 관련 신약 개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성욱 삼성서울병원 희귀암 센터장은 "희귀암은 전 세계적으로 예후와 진단에 대한 치료 보고가 많지 않다"며 "이번 협약으로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흥식 유노믹 대표는 "유노믹은 뇌 MRI 영상 분석을 통한 치매 진단 AI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며 "이 플랫폼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진행 중이며 국내 승인 이후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상용화될 플랫폼은 국내 최초의 희귀암 환자 맞춤형 AI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SaaMD(소프트웨어 메디컬 디바이스)와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이용한 헬스케어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유노믹
사진제공=유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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