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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콘, PCR 음성확인서도 온라인으로.."국민 불편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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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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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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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투비콘(대표 노정한)이 최근 인천광역시 소재의 부평세림병원에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방역패스에 유효기간이 적용됐다. 접종 증명 유효기간이 지난 사람은 PCR 음성확인서 또는 예외 확인서가 있어야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입장할 수 있다.

투비콘 관계자는 "PCR 음성확인서는 음성 결과 등록 시점으로부터 48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지속 방문하려는 PCR 검사자들은 2~3일에 한 번 꼴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결과가 나올 때마다 출력물을 받기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도 감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투비콘은 PCR 검사로 병원에 내원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 제공 중인 온라인 의료증명서 발급 솔루션에 온라인 PCR 음성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부평세림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은 고객은 병원에 다시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투비콘에 따르면 회사는 다년간 온라인 의료증명서 발급 솔루션을 개발해 온 헬스케어 기업이다. 차병원·나누리병원·고려대학교의료원 등 대형 병원에서 서비스를 운영한 노하우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PCR 음성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빠르게 출시할 수 있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노정한 투비콘 대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사회에서, 투비콘이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고민한 과정과 쌓아온 역량이 실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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