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군산대,'함께하는 인권愛티켓 캠페인' 펼쳐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05 11:17
  • 글자크기조절
군산대학교는 인권존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인권愛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 간 인권을 존중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 말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우선 매주 배포되는 인권愛티켓의 내용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방법과 매주 발행되는 인권愛티켓 제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업데이트 되는 인권愛티켓에 제안서가 채택될 경우 해당 제안자를 대상으로 6월과 12월 인권센터장 명의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2년 인권 존중 프로그램 '함께하는 인권愛티켓'은 학내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인권愛티켓 제1호(창간호)에는 직위와 상관없이 상호 반말이 아닌 경어를 사용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며 사무실 출입 시 노크를 통해 상호 배려하는 행동을 나누자는 것 등을 골자로 한다.

김동익 총장직무대리는 "인권愛티켓은 인권과 사랑 애(愛), 그리고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다. 학내 모든 구성원이 매주 새로운 주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면 생활 전반에서 인권지수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주 진행되는 캠페인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인권감수성을 일깨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기호 인권센터장은 "인권을 지키는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의 인권을 존중하고 마땅한 기본을 지키기 위해 1년 동안 매주 함께 이어갈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헌법 전문과 본문에서 천명하는 가치와 정신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매주 한 걸음씩 지키고 실천하면 안전하고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가까운 나의 권리"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지수 인권보호관은 "인권愛티켓은 함께해야 빛난다"면서 "서로의 빛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이 함께한다면 인권의 참뜻이 발현될 수 있다. 그 순간을 위해 인권센터는 학내 구성원들의 응원과 제안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했다.
군산대,'함께하는 인권愛티켓 캠페인' 펼쳐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주가 급등… 잘나가는 종목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