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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과 결별한 윤석열, 오세훈·박형준 만나 당심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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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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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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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후 일정을 마친 후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들어가고 있다. 2022.1.5/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후 일정을 마친 후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들어가고 있다. 2022.1.5/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거조직 전면 개편 당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과 회동을 갖는다. 그동안 지속된 내홍을 마무리짓고 당내 결집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윤 후보는 5일 저녁 6시30분부터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에서 오 시장, 박 시장과 만찬 회동을 가진다. 윤 후보가 이날 선대위 해산, 소규모 선대본부 전환을 단행한 이후 당 주요 인사들과 만나는 첫 일정이다.

오 시장과 박 시장은 지난해 4·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정권교체 표심을 확인한 장본인들이다. 가장 최근 선거에서 제1야당 후보로 뛴 인사들이기도 하다.

윤 후보는 이들과 만나 선거조직 개편안을 설명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할 전망이다. 오 시장과 박 시장의 당내 상징성이 크다는 점에서 내홍 수습을 위한 행보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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