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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2022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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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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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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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2022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신약 개발기업 비보존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2)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이래 7번째 참석이다.

이번 행사에서 비보존은 글로벌 제약사 및 생명과학 분야 로펌, 신경과학 연구소 및 투자자들과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미팅을 통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및 VVZ-2471 등 후속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가능성 및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링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하는 혁신 신약 연구개발 기업이다. 회사는 현재 대장절제술(연조직), 엄지건막류(경조직) 등과 관련한 수술 후 통증을 타깃으로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국내 및 미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해당 신약이 수술 후 통증 치료제로서 마약성 진통제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후속 파이프라인 VVZ-2471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포함하는 만성통증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구형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지난해 비임상을 통해 약물(모르핀) 중독 예방과 치료, 항불안 및 항우울 효과까지 확인된 바 있다. 회사는 현재 국내 임상 1상에 돌입하기 위한 식약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측면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두현 비보존 회장은 "비보존이 블루오션 영역인 통증 및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인만큼 글로벌제약사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측면에서 비마약성 진통제의 사업화 방향을 고려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도 사업 전개 및 글로벌 제약, 의료서비스 네트워크와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3년부터 매년 1월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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