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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00선 무너졌다…코스피도 연일 하락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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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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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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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코스피가 연일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 이상 하락해 1000선이 무너졌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7.51(0.59%) 내린 2936.46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을 보면 개인은 1391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9억원, 64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비스업(2%), 섬유의복(1.19%), 비금속광물(1.11%) 등이 약세를 보였다. 종이목재, 철강금속, 운수장비, 운수창고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 (53,100원 ▲500 +0.95%)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3%) 내린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VER (193,500원 ▼3,000 -1.53%)카카오 (57,100원 ▲1,200 +2.15%)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5500원(1.15%), 4000원(3.79%) 내린 34만9500원,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162,500원 ▼1,000 -0.61%)는 대주주 지분을 사모펀드에 일부 매각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8.67% 오른 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사 지분 6.71%(123만2299주)와 3.29%(251만7701주)를 칼라일그룹에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된 잠재적 규제를 회피할 수 있게 됐다"며 "소액주주들이 우려했던 대주주 지분매각 관련 오버행 이슈를 완전히 해소시켰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11(1.4%) 하락한 995.9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8억원, 24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9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디지털컨텐츠가 4.43%의 하락세를 보였다. 종이·목재(1.95%), 일반전기전자(1.6%), 통신장비(1.47%), 의료·정밀기기(1.37%) 등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언급한 이후 탈모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TS트릴리온 (691원 ▲1 +0.14%)은 전 거래일 대비 305원(29.76%) 상승한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신약 (3,240원 ▼100 -2.99%)도 15.67% 오른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S홀딩스 (9,200원 ▼170 -1.81%)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1880억원 규모 횡령사건으로 홍역을 겪고 있는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보유한 APS홀딩스 지분 7.64%를 처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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