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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배은심 여사 빈소 조문…'1987' 이한열 역으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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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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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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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에서 고(故) 이한열 열사 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이 9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빈소를 찾아 분향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영화 1987에서 고(故) 이한열 열사 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이 9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빈소를 찾아 분향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역으로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9일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장례식장에 차려진 이한열 열사의 모친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역으로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9일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장례식장에 차려진 이한열 열사의 모친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역으로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9일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장례식장에 차려진 이한열 열사의 모친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역으로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9일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장례식장에 차려진 이한열 열사의 모친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강동원이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강동원은 지난 9일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검정색 외투에 마스크를 쓴 강동원은 유족에게 목례를 한 뒤 배 여사의 영정 앞에서 분향을 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강동원은 "영화 끝나고도 찾아 뵀고, 종종 연락드렸다"며 "정신 없어서 올해 못봬 죄송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식 듣고 놀라서 바로 내려왔다"며 "올해는 통화만 해서 마음이 안 좋다"고 했다.

강동원은 2017년 개봉한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은심 여사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촬영 전 배 여사를 직접 찾아 이한열 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배 여사는 "(강동원이) 우리 아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동원은 영화 개봉 뒤에도 배 여사를 찾아 인연을 이어갔다. 2018년 이한열기념사업회에 익명으로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배 여사는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가 지난 8일 다시 쓰러져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향년 82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오전 5시28분 별세했다.

배 여사는 1987년 이한열 열사가 민주화 운동 중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숨진 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에 참여해 민주화 시위·집회 현장에 앞장섰다. 2020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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