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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20대 청년에 '추가 데이터, 리필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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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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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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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영어교육 콘텐츠 지급…알뜰폰 '할인 요금제'도

SKT·KT, 20대 청년에 '추가 데이터, 리필쿠폰' 쏜다
청년들이 적어도 공공 구직사이트에서는 스마트폰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3사는 청년층에게 데이터 리필쿠폰과 추가 데이터, 교육 콘텐츠 등을 얹어주고, 알뜰폰 사업자는 한시적으로 할인된 요금제를 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청년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데이터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일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 일환으로 정부와 이통사들이 협력한 성과다.

우선 이통3사와 알뜰폰사는 오는 5월 말까지 만 19세~34세의 청년 이용자가 모바일로 △워크넷 △장애인고용포털 △직업훈련포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경우, 데이터 이용료를 요금을 자동으로 면제한다.

이통3사는 20대 이용자를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 (51,900원 ▼700 -1.33%)은 20대 가입자 모두에게 5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리필쿠폰 3장을 발급했다. 월 10GB 이하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 만큼, 월 10GB 초과 요금제는 15~25GB 범위에서 쿠폰을 지급한다.

KT (37,650원 ▼500 -1.31%)는 20대 이용자가 이달 중으로 'Y박스' 앱을 설치해 신청하면, 다음달부터 6개월 간 월 2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12,500원 ▲50 +0.40%)는 작년 말까지 20대 청년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아 2개월 간 AI(인공지능) 기반 영어교육 콘텐츠 이용권 지급을 완료했다.

알뜰폰 사업자들도 20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할인한다. 인스코비는 LTE 음성 300분, 데이터 10GB, 문자 300건 요금제를 10개월간 1만1000원(이후 1만9800원)에 제공한다. 또 프리텔레콤은 LTE 음성 300분, 데이터 6GB, 문자 100건 요금제를 10개월간 6600원(이후 1만54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청년들을 위한 데이터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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