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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광고비 150억 요구…영탁, 팔로워 수 꾸준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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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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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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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인스타그램(왼쪽), 소셜 블레이드(오른쪽)
/사진=영탁 인스타그램(왼쪽), 소셜 블레이드(오른쪽)
가수 영탁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 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에만 2800명이 넘게 줄어들었다.

통계 사이트 '소셜 블레이드'에 따르면 영탁의 팔로워 수는 지난 11일 기준 26만 75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6만7675명)보다 93명 줄어든 수치다. 영탁의 팔로워 수는 지난 한달간 하루 평균 94명씩 줄었으며 누적 언팔로워 수는 2820명에 이른다. 반면 한달간 팔로잉 수는 30명 늘어난 것에 그쳤다.

특히 영탁 측에 고소를 당했던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에 대해 경찰이 지난 10일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팔로워 수는 100명 넘게 감소했다. 최근 음원 사재기 논란에 이어 예천양조와 진흙탕 폭로전이 이어지자 팬들도 등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수 영탁. /사진제공=MBC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영탁. /사진제공=MBC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예천양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3일 영탁 측이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백구영 예천양조 회장 등을 고소한 것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불송치는 수사 결과 제기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고 마무리하는 것이다.

예천양조 측은 "경찰 수사 결과로 핵심 쟁점이었던 영탁 모친의 3년 광고 계약금 150억원 요구와 돼지머리 고사 등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명예훼손 역시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납득할 수 없다. 상표권 부당 사용을 목적으로 영탁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고 한 예천양조 측의 협박이 명백히 있었다"며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사 기관의 불송치 이유에 따르면 예천양조 측의 협박 또는 강요미수는 인정된다는 취지로 밝히고 있다. 다만 고소 죄명인 공갈미수에 대한 적합성에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2020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2위 '선'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예천양조와 광고 계약금 분쟁, 음원 사재기 논란에 잇따라 휘말리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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