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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타트업에 세무·회계 이용권 쏜다…1만1000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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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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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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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타트업에 세무·회계 이용권 쏜다…1만1000개사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0일부터 일주일간 '창업기업 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세무·회계, 기술임치 등에 드는 비용을 이용권(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연간 100만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기준 현재 설립한 지 3년 이내,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초기 청년 창업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1만1000여개사 안팎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용권을 이용해 세무·회계 기장료, 결산·조정 수수료과 세무회계 프로그램 구입비·이용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술보증기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전문기관을 통해 이용하는 기술자료 임치비용와 갱신비용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비용 지급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하면, 선정된 창업기업에 100만원의 이용권이 지급되고 창업기업은 원하는 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후 발행된 전자세금계산서를 창업지원포털에 등록하면 된다. 창업지원포털은 국세청 홈택스가 연동돼 있어서 증빙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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