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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기사가 '안줘, 안줘'하며 밀당"…분노한 손님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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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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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원의 과한 장난에 화가 났다는 손님이 남긴 리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치킨 배달원의 과한 장난에 화가 났다는 손님이 남긴 리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치킨을 주문한 손님이 배달원의 장난에 화가 난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터키식 치킨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치킨집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리뷰를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서 '터키식'이란 터키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손님에게 줄 듯 말 듯 장난치는 판매 문화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리뷰를 작성한 손님 A씨는 "배달원이 도착도 안 했는데 전화로 내려오라고 해서 기다렸다"며 "치킨 달라고 하니까 배달 기사가 "안 줘. 안 줘"하면서 저랑 치킨 밀당(밀고 당기기)하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게 무슨 경우냐. 밥 먹기 전에 화가 났다"며 "배달업체 소속 기사면 업체 바꾸시고 가게 아르바이트생이면 아르바이트생을 바꿔라. 이대로 가다간 망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치킨은 무사히 배달됐지만 기사에게 기분이 상한 A씨는 별점 1점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배달원의 행동을 두고 "지나쳤다", "불쾌하다", "하는 짓이 천박하다", "배달 요금에 비하면 배달 서비스 질은 엉망", "배달원 평가제도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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