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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인들 힘내세요"…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원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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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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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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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수입 급감한 예술인에 총 130억원 투입-24일부터 접수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예술계는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다.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방역지침 적용으로 공연, 축제가 위축되면서 문화예술계의 피해는 누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프리랜서의 비중이 높은 예술인 특성상 고용 불안정에 따른 피해도 함께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한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서울시는 총 13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로 수입이 급감한 예술인 1만3000명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주간 예술인의 주민등록 소재지 자치구에서 받는다. 온라인(이메일)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지급은 다음 달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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