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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성장 마중물…60억원 규모 모태펀드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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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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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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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
임종철 디자인기자 .
고용노동부가 총 60억원 규모의 제7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1월부터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

고용부는 17일 "제7호 투자조합이 정부예산 45억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법무법인 디라이트, 서일이앤엠(주),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 및 개인투자자 등이 출자한 15억원으로 결성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한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구축과 함께 청년 고용 일자리 창출과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간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고용부는 예상했다.

고용부는 2011년부터 사회적금융시장이 구축되지 않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위해 정부예산과 민간자본을 결합한 모태펀드를 통해 정책자금을 조성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투자 수행 및 민간투자를 촉진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기존의 (예비)사회적기업에서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해 정책자금이 사회적경제 전체에 환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성장시켰으며, 투자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설비 투자 자금으로 4년 이상 활용돼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고용부는 올해 현재 제7호의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총 408억원의 정책자금을 조성해 사회적경제기업 등 47개소에 총 303억원을 투자했으며, 2020년 결성한 제6호 투자조합부터는 기존 투자조합의 회수 재원 85억원을 활용해 118억 원의 정책자금을 조성·운영해 모태펀드 투자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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