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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 투자' 퓨처플레이·만도가 찜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3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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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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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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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 투자' 퓨처플레이·만도가 찜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3곳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퓨처플레이가 완성차 부품 기업 만도와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TechUP+)' 시즌3 프로그램을 통해 총 3개의 모빌리티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만도와 퓨처플레이는 2018년 7월부터 미래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거쳐 기술경쟁력·사업성을 평가한 뒤 후속 투자가 이뤄진다.

이번 시즌3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은 △딥인사이트(초소형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위한 언더 디스플레이 3D 센싱 기술) △티비유(찾아가는 전기 이동수단 충전 서비스) △에타일렉트로닉스(무선전력전송 솔루션) 등이다.

각 기업은 초기 창업에 필요한 투자를 지원받고 6개월간 경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수행했다. 3개 기업에는 퓨처플레이가 5000만원~1억원을 투자했다. 졸업 심사를 거쳐 만도가 1~2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총 1억5000만원~3억원의 투자가 집행되는 셈이다.

만도는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솔루션, 모빌리티 플랫폼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기술과 비즈니스를 선도할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들 스타트업과 협력해 B2B·B2C 영역으로의 진출도 모색한다.

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다가오는 미래가 아닌 우리 삶의 일부로 전기자동차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모빌리티 영역에서 의미 있는 사업성과를 만들어낼 스타트업을 만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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