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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광화시대 AI 기술 제공…샤이니 민호 등 AI 안내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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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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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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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가 새롭게 조성된 광화시대 프로젝트 중 '광화인'에서 AI 안내원 개발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딥브레인AI
사진제공=딥브레인AI

'광화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 및 관광 콘텐츠와 5G실감 기술 결합을 통해 추진하는 '광화시대' 사업 내 8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딥브레인AI는 이번 광화인에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민호' 등을 키오스크 형태의 AI 안내원으로 구현했다.

딥브레인AI는 한국어 버전으로 제공되는 샤이니 민호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버전까지 총 4명의 AI 안내원 모델을 선보였다.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등을 융합한 원천기술이 활용돼 사용자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문화재청이 제공하는 최신 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화 시나리오를 학습시켜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AI 안내원은 센터에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에 대한 안내 및 광화문 일대의 맛집과 카페 등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오늘의 날씨와 같은 실시간 정보도 안내 가능하다. 먼저 사용자가 AI 안내원 앞에 서면 언어 선택 화면으로 자동 전환돼 이후 AI 안내원의 환영 인사와 함께 사용이 시작된다. 이후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해 고궁과 문화유산, 주변 관광지 등의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해 질문을 하면 사전 학습된 대화셋에 따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한편 광화인은 3호선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 내 마련된 '광화인' 키오스크와 경복궁역사 내 외부 키오스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안내원의 경우 앞으로 관광은 물론 여행, 문화까지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는 토대로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딥브레인AI는 작년 AI 휴먼을 첫 선보인 이래로 교육, 커머스, 금융, 방송 등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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