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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9일 쉰다"…연차 소진 없이 '명절방학' 쏜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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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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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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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보내주고 주40시간 근무하는 바비톡, 설명절 전 직원에 특별휴가

바비톡이 2주에 한 번씩 직원들 집으로 배송해주는 과일상자 /사진=바비톡
바비톡이 2주에 한 번씩 직원들 집으로 배송해주는 과일상자 /사진=바비톡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은 설 명절을 맞아 전 임직원들이 9일간 쉴 수 있도록 '명절방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명절방학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에 여유로움을 더하고 충분한 재충전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바비톡 구성원들은 1월 29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에 2월 3일과 4일 이틀 간의 특별 휴가를 더해 2월 6일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명절방학'에 제공되는 휴가는 개인 연차 소진 없는 유급휴가다.

또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한 3차 부스터샷 유급 휴가도 함께 시행한다. 임직원들은 별도 증세와 관계없이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2일간의 유급 휴가를 지원받는다. 조기 접종으로 개인 연차를 사용한 경우에는 해당 일수만큼 다시 채워준다.

바비톡은 특별 휴가 혜택 외에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집, 카페, 휴양지 등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근무 가능한 '리모트 워크'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매월 1인당 30만원의 식비를 지원한다.

특히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초점을 맞춘 바비톡의 '굿 라이프' 복지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파격적인 건강 복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설날 연휴, 9일 쉰다"…연차 소진 없이 '명절방학' 쏜 이 회사
직원 당사자를 포함해 직계가족 최대 4인까지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매년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해 2주에 한 번씩 직원 자택에 다양한 제철 과일을 정기배송해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상해·실손·치과 보험 가입과 영양제 구독 복지도 추가할 예정이다.

신호택 바비톡 대표는 "바비톡이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투명하게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들 모두가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명절방학은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비톡은 사용자들이 성형외과, 피부과, 미용클리닉 등과 관련한 의사, 비용, 수술후기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미용·의료 시장의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 안전한 미용·의료 시장을 만드는 게 목표다. 현재까지 회원수 445만명으로 1067개 병원이 입점해있으며 누적 후기는 52만개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바비톡의 직원 수는 총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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