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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용 '법카-전자계약' 서비스 맞손…"SaaS 커머스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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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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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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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기 고위드 대표(왼쪽)와 박상현 모두싸인 부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고위드 제공
김항기 고위드 대표(왼쪽)와 박상현 모두싸인 부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고위드 제공
국내 첫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를 선보인 고위드가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커머스로 업무영역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고위드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대안신용평가 모델로 스타트업 법인카드를 선보였다. 지출경비관리 및 현금흐름 서비스 등 스타트업 비용 관리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위드는 협업, 마케팅, 개발·디자인, 경영지원 등에 필요한 다양한 SaaS 제휴 혜택도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경영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두싸인은 전자계약 SaaS를 운영한다.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비대면으로 법적 효력 있는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계약 업무에 필수적인 기능을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앱 설치 없이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또 △맞춤 브랜딩 △대량전송 △조직관리 △API 연동 등 기업 고객에 특화된 기능으로 기업 내 전자문서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위드 법인카드 고객은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무료 또는 50% 할인된 가격에 월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양측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해 신규 고객 확보, 서비스 협업 모델 확대 등의 협력도 이어나간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고객에게 필요한 SaaS를 더욱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싸인과 협력해 고위드 전용 플랜을 구성했다"며 "전자계약 서비스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해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상현 모두싸인 부대표는 "스타트업 업계의 B2B 서비스 기업이 함께하는 만큼 양측의 고객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을 위해 고위드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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