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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억원 빅딜…CJ ENM, 라라랜드 美제작사 인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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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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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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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억원 빅딜…CJ ENM, 라라랜드 美제작사 인수완료
CJ ENM (108,100원 ▲1,600 +1.50%)은 미국 할리우드 제작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에 대한 M&A(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CJ ENM은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엔데버 콘텐츠 지분 80%를 7억8538만 달러(약 9300억원)에 인수했다. CJ ENM은 미국 현지에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고 인수 작업을 진행했다. 기업어음 3500억원과 금융기관 차입 4500억원 단기차입금을 통해 매각 자금을 마련했다.

CJ ENM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인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엔데버 콘텐트는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라라랜드'를 만든 제작사로 전세계 19개 국가에 글로벌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의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자체 프로덕션 시스템과 폭넓은 탤런트·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유통망이 최대 강점이다.

이를 통해 CJ ENM은 글로벌 대중문화 중심인 미국에 제작기지를 마련하고 기획·제작 역량과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까지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강호성 CJ ENM 대표는 엔데버 콘텐츠 인수에 대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동서양 문화권을 포괄하는 초격차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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