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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패권 '총력전'…10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기업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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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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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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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직접 육성·보호할 '10대 필수전략기술'. /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가 직접 육성·보호할 '10대 필수전략기술'. /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에서 기술 패권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0대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20개 기업도 힘을 보탠다. 기업과 정부는 별도 소통 채널을 마련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같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2일 국가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국가가 직접 육성·보호할 '10대 국가필수전략기술'을 발표했다. 10대 기술은 △인공지능(AI) △5G·6G △첨단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수소 △첨단로봇·제조 △양자 △우주·항공 △사이버보안 등이다.

두 기관은 국가필수전략기술 개발을 위해 기업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 인력 수요 조사·분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의 기술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정부와 기업의 협력이 잘 맞물려 이행돼야 한다"면서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정부와 기업 간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균 산기협 회장은 "글로벌 산업지형의 재편은 우리나라가 기술혁신의 선도자로서 나설 절호의 기회"라며 "민관의 파트너십과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국가필수전략기술을 육성하고 K-테크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나가자"고 했다.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텔레콤, KT, 한미약품, LG에너지솔루션,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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