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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광고에서 대마초 피운 美 상원의원 후보…"합법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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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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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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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루이지애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게리 체임버스 주니어(37)는 선거 영상에서 직접 대마초를 피우며 등장했다. /사진제공= 'Gary Chambers Jr.' 유튜브 캡처
국 루이지애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게리 체임버스 주니어(37)는 선거 영상에서 직접 대마초를 피우며 등장했다. /사진제공= 'Gary Chambers Jr.' 유튜브 캡처
대마초를 직접 피우며 선거 캠페인 영상을 찍은 미국 정치인이 화제다.

CNN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게리 체임버스 주니어(37)의 독특한 선거 운동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체임버스는 직접 대마초를 피우며 "대마초 낙인찍기를 중단하고 합법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흑인은 백인보다 대마초 소지로 체포될 가능성이 4배 더 높고, 체포된 사람 대부분이 마약상이 아니라 나처럼 소량의 대마초를 가진 사람"이라며 대마초 소지와 관련한 사법제도 개편도 요구했다.

체임버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 영상을 올리며 "이번 영상이 대마초를 합법화하고 체포된 사람들을 구하는 데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썼다.

체임버스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지난 주말 뉴올리언스에서 촬영됐다. 뉴올리언스는 지난해 8월 대마초 소지자 처벌을 폐지하는 조례를 통과시킨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50개 주 중 18개 주가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했다. 37개 주는 의료용 대마초를 허용했다.

한편, 체임버스는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지역에서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11월 예정된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 공화당 존 케네디 상원의원과 맞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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