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네이버·카카오가 동시에 반했다…최초로 공동투자 받은 스타트업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0 15: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네이버·카카오가 동시에 반했다…최초로 공동투자 받은 스타트업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사 엔닷라이트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 D2SF(스타트업팩토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8월 KB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데 이은 브릿지 라운드다. 특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 D2SF가 공동으로 투자한 최초 사례다.

2020년 설립된 엔닷라이트는 유니티, 로블록스, 제페토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3D 콘텐츠 제작 솔루션 '엔닷캐드'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는 전문가용으로 어렵고 무거운 반면 엔닷캐드는 Z세대 등 일반 이용자도 쉽고 빠르게 전문가 수준의 3D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3D 엔진을 개발할 만큼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 삼아 공격적으로 개발 인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엔닷캐드 기반 콘텐츠 제작 기능 고도화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확장도 추진한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국내 최고의 IT 기업인 카카오와 네이버를 전략투자 파트너로 확보했다. 앞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병훈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엔닷라이트는 포트폴리오 중 가장 초기 단계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자 네이버 D2SF와 첫 번째로 함께 진행한 딜"이라며 "카카오의 다양한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과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