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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과 이혼' 서정희, 노래 부르다 오열…방송 초유의 사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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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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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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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인 서정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노래를 부르다 돌연 무대를 이탈했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서정희가 노래 도중 무대를 내려와 녹화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서정희는 이날 이선희의 노래 '인연'을 선곡했다. 그는 '인연'을 선곡한 배경에 대해 "내가 결혼 때문에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 했다. 나의 살아온 세월, 그 당시 정서적인 느낌. 옛날을 추억하며 '나를 붙잡아 주세요'라는 사랑의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무대를 내려왔다.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아내며 대기실로 들어갔다. 그는 한참 동안 눈물을 쏟은 뒤 용기를 내 다시 부대에 올랐다.

'서세원과 이혼' 서정희, 노래 부르다 오열…방송 초유의 사태, 왜?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무대를 마친 서정희는 "무대에 올라왔는데 여러분들 얼굴이 보이는데 주부님들도 많고 또래분도 많으니까 내 마음이 위로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아마추어가 맞는 것 같다. 그런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20살이었던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32년 만인 2015년 협의 이혼을 했다. 슬하에는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씨는 2020년 출간한 에세이를 통해 아빠 서세원에게 당했던 끔찍한 가정폭력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서세원이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자녀들의 명의로 사기 대출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또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뒤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몸에 자해를 시도하고 자신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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