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송지아 사랑했다"던 '솔로지옥' 男, 의미심장 글…"행복 기원해"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27,145
  • 2022.01.23 08: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최시훈 인스타그램(왼쪽), 넷플릭스 '솔로지옥'
/사진=최시훈 인스타그램(왼쪽), 넷플릭스 '솔로지옥'
배우 최시훈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시훈은 지난 21일 SNS에 서울 모처의 한 와인 바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사진에 "행복을 기원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에 댓글 창에는 그가 최근 짝퉁 논란에 휘말린 모델 겸 크리에이터 송지아를 응원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둘은 지난 8일 종영한 예능 '솔로지옥'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시훈은 최근 송지아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21일 공개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송지아를 잠깐 사랑했다"며 "방송 당시 나를 진짜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보고 아닌 걸 알았다. (지아랑 현중이가 데이트할 때) 내가 자는 모습을 보고 패널들이 안타까워하지 않았느냐. 난 정말 몰랐다. 지아가 날 처음 부른 날이 잊히지 않는다. 가장 기분 좋았던 날"이라고 말했다.

송지아에 대해서는 "외향적으로만 봤을 때는 예쁘고 화려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얘기를 나눠보면 다르다"라며 "정말 매력 있다. 나를 빠져들게 했다"고 말했다.

최시훈은 '솔로지옥'에서 처음부터 송지아에게 호감을 보이며 직진했다. 그는 송지아와 떠난 '천국도' 호텔 스위트룸 데이트에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거나 고데기로 직접 송지아의 머리를 스타일링 해주며 "진짜 예뻐"라고 말하는 등 사랑에 빠진 남성의 전형을 보였다. 이에 방송 당시 네티즌들은 "최시훈 프링이(유튜버 프리지아 팬명)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송지아는 최근 방송에서 착용한 제품 일부가 가품으로 확인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그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가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송지아는 "SNS와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다.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 저로 인해 피해를 본 브랜드와 브랜드 관계자 및 구독자 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고르는 법' 버핏도 배웠다…멍거의 4단계 분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