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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악기 선생님 찾아주는 '문다', 초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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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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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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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악기 선생님 찾아주는 '문다', 초기 투자 유치
유초등 아이들을 위한 악기 수업 연결 플랫폼인 문다가 은행권 청년창업재단(디캠프)와 VNTG, 부엉이벤처스로부터 초기 단계(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문다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방문 악기 레슨 선생님을 찾아주는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이다. 자체 선발 절차를 걸쳐 검증된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버클리 음대 등 국내외 명문대 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한다.

학부모는 문다에 희망 악기, 아이의 성향, 원하는 선생님 유형 정보를 입력하면 24시간 이내로 실력과 신원이 검증된 선생님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 담당 매니저가 아이의 연습 현황을 점검하는 등 선생님 연결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예체능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학습욕구가 늘어나면서 예체능 및 취미 교양 사교육비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년에 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디캠프의 김영덕 상임이사는 "문다가 목표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 시장은 여전히 파편화돼 있어서 문다가 이를 플랫폼화 하는 게 주요할 것"이라며 "소비자와 공급자 간의 정보 비대칭성을 줄이고 양질의 선생님과 강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문다는 올해 2월에 강남·서초·송파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우선 피아노·바이올린·플룻·클라리넷 수업만 진행한 이후 점차 악기 항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지현 문단 대표는 "단순 지인소개나 인터넷 검색으로 레슨 선생님을 찾던 과정을 혁신하고, 더 빠르게 아이에게 최적화된 선생님을 추천해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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