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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핵심거점으로…광주 집적단지에 올해 107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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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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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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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기정통부
/사진제공=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4일 광주광역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 AI(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광주 집적단지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와 'AI 국가전략'의 핵심과제로,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 간 4119억원ㅇㄹ 투입해 자동차·헬스케어·에너지 등 광주의 주력사업과 AI를 연계한 AI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077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올해 핵심 인프라 부문에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AI 특화 데이터 센터', 주력 산업 분양의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는 '실증장비'를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 100개, 실증장비 50여개 등 총 150여곳이다.

또 성장단계별로 AI 전문기업 99곳을 올해 지원하고, 기업 수요와 인력의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총 1260명의 AI 인력을 양성한다. 이중 760명은 광주 지역 내 4개 대학을 선발해 AI 융합 학부 전공과정을 운영 중이며, 500명은 관련 기업 재직자와 취업준비생 등 청년이다.

이와 함께 산업융합형 기술개발 14개 과제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광주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될 2단계 사업 기획을 통해 광주를 '최첨단 국가 AI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광주 집적단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 AI 핵심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시대를 선도해온 광주가 대한민국의 AI 혁신모델을 만들고 AI 대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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