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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올해 첫 '따상'…공모주 샀으면 3.2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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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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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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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올해 첫 '따상'…공모주 샀으면 3.2만원 벌었다
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 (22,000원 ▼200 -0.90%)이 올해 첫 '따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 상한가 직행)에 성공했다.

24일 케이옥션은 시초가 대비 1만2000원(30.00%) 오른 5만2000원에 마감했다. 케이옥션의 시초가는 공모가(2만원)의 두 배인 4만원에 형성됐다.

공모주의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에서 정해지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케이옥션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63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1만7000~2만원)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일반 청약 경쟁률도 1408.33대 1에 달해 흥행에 성공했다.

2005년 설립된 케이옥션은 국내 양대 미술품 경매 업체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낙찰총액 기준 지난해 케이옥션의 점유율은 42%다.

설립 이듬해 국내 최초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론칭한 데 이어 2015년부터는 미술품 종합 관리 시스템 '케이오피스'를 구축해왔다. 케이오피스는 11만건 이상의 미술품 정보를 표준화해 국내 미술품 데이터베이스 중 가장 방대한 규모를 집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옥션의 지난해 3분기 말까지 누적 매출은 231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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