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식당 돕는 축산물 직거래 미트박스,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4 16: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식당 돕는 축산물 직거래 미트박스,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누적 거래액 1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지난 한해 거래액만 32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2014년 설립된 미트박스는 기존 축산 유통 구조를 직거래를 통해 단순화했다. 판매, 보관, 정산 등이 한 번에 이뤄지도록 돕는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익일배송이 가능하도록 배송망도 구축했다. 전국 단위 판매가 수월해져 관리비와 외상거래가 줄었다.

2017년 9월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6월 85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1조237억원으로 연말을 마무리했다. 플랫폼 회원 수는 25만명을 확보했다. 판매자는 약 200곳이 44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트박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자영업자들이 고충을 겪는 상황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플랫폼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식당 돕는 축산물 직거래 미트박스,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미트박스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식자재를 써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샘플존, 품질 불만족 시 100% 교환·환불해주는 품질보증제 등 사업자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월간 평균 거래액은 330억원을 기록했으며,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11만톤에 달한다. 이를 박스로 환산하면 약 750만개의 박스가 거래된 셈이다.

미트박스는 올해 풀필먼트 센터 건립 등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상품 입출고 및 보관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최적의 물류 시스템을 제공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기봉 미트박스 대표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모두가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육비 안주면 신상 공개...전세금 떼먹은 집주인은 왜 안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