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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왜 여론조사 빼" 선관위 건물로 車 돌진…휘발유까지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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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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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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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지난해 12월3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30.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지난해 12월3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30.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지지자가 차량을 몰아 선거관리위원회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4일 허 후보 지지자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방화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20분쯤 경차를 몰아 서울 관악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정문으로 돌진했다. 정문을 지나 청사 주차장에 정차한 A씨는 차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시도했으나 주변 경찰의 대처로 미수에 그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허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데도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아 이 같은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후보 지지자 4명은 지난 17일에도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해 불만을 표시하다가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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