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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업, 특례시 맞춤 대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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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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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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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I-ROAD 마산 I-BAY 진해 I-PORT 프로젝트 추진

창원 지역 맞춤 '창원특례시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도'./제공=창원시
창원 지역 맞춤 '창원특례시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도'./제공=창원시
창원시는 특례시 규모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은 산·학·연·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주력산업(기계, 조선·해양, 자동차, 전기·전자), 전략산업(수소·에너지, 방위, 소재, 디지털, 로봇), 미래산업(미래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우주항공, 스마트 항만물류)으로 구분해 마련했다.

과거 산업육성을 위한 사업 발굴에 집중적인 계획과 투자가 이뤄졌다면 이번에는 창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간계획을 수립 반영해 창원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기 위한 산업토대를 마련한 것.

시는 2019년 I-Road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방위산업클러스터 등의 혁신 기관을 유치한 성공적 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마산권(I-Bay), 진해권(I-Port) 사업을 확장 추진한다.

창원권은 주력산업 연구·생산 중심공간, 마산권은 미래산업 연구·실증공간, 진해권은 미래형 항만·물류도시 구축공간으로 설정하고 공간별 육성 사업을 배치했다.

마산권의 경우 사람 사는 공간혁신, 수출거점의 혁신, 신산업 혁신, 융복합 관광 혁신으로 세분화했고 1970~1980년대 경남경제를 선도한 역사를 재현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해권은 최근 지역거점 스마트도시 사업(255억원 규모)이 선정된 연구자유지역(육대부지)을 중심으로 연구를 활성화한다. 속천항, 진해신항, 군항을 잇는 항만별 특화 산업육성 계획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발굴된 사업은 모두 224개, 6조8533억원 규모다. 사업을 통해 청년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확보하고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를 달성해 외부적 충격에도 튼튼한 산업경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2022년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을 통해 특례시 규모에 맞는 산업 육성계획을 세우고 추후 점검을 통해 창원시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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