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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 6년 열애…"내가 고백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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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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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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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사진=KBS1 '아침마당'
개그맨 문세윤이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문세윤이 출연해 2021 KBS 연예대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문세윤은 "재작년에 최우수상을 받고 작년에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고 본의 아니게 여기저기 나가고 있다"며 수입이 늘었다는 뜻의 손 모양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2009년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와 결혼했다. 문세윤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문세윤은 "6년 정도 연애하다가 아내가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 아무것도 없는 26살에 갑자기 결혼하겠다고 하니 주변에서 다 반대했다"며 "아내에게 자리를 잡고 나서 결혼하자고 했더니 아내가 가만히 있다가 '그 고생을 내가 함께 할게'라고 하더라. 피해 갈 수 없구나 싶어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문세윤은 "내 기준에서는 미인"이라며 "미니홈피 도토리 주는 사이가 돼서 만났다"고 소개했다. 그는 "(아내에게) 일촌 신청 쪽지가 왔다. 메시지가 왔다 갔다 하다가 단체 미팅을 하게 됐다"며 "만나면서 차근차근 사랑에 빠지게 했다. 이제 집에 애가 둘이 있다"고 했다.

특히 문세윤은 아내가 자신에게 먼저 고백했다며 "내가 '지금 네가 보는 문세윤은 연예인 문세윤이야. 사람 문세윤이 좋아지면 그때 만나'라고 했다. 내 인생에서 뭘 지울 수 있다면 그 말을 지우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후 아내 연락이 안 와서 내가 주구장창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 '날씨가 좋다'고, '밥 먹었냐'고 하다가 만나자고 얘기를 했다. 결국 내가 졌다"고 아찔했던 경험을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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