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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KOTRA 글로벌점프 300 선정 "해외 폐기물 시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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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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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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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가 개발한 '업박스'/사진제공=리코
리코가 개발한 '업박스'/사진제공=리코
스마트 폐자원 관리 업체 리코(대표 김근호)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점프 300' 4기에 선정돼 해외 시장 진출 모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사업 '글로벌점프 300'은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파트너(바이어·투자자 등) 발굴과 현지 시장 조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리코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폐기물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친환경 분야 '글로벌점프 300'에 선정됐다.

리코가 개발한 '업박스'는 물류센터·호텔 및 예식장·식품 공장 등의 대형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수거·관리하는 서비스다. 폐기물 수거 운반 과정 중 수집한 배출량·재활용량·환경영향 등의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특징이다. 매번 많은 양의 폐기물이 나오는 업장 입장에서는 관련 정보 및 추이 파악이 용이하다. 폐기물 감량 계획 수립 등의 의사 결정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회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외 유망 파트너 연결 △해외 기업 대상 기술 실증 지원 △종합 수출 컨설팅 △해외 법인 설립 및 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리코는 올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 또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폐기물 시장의 경우 폐기물 종류나 양, 수거 운반, 처리 형태 등이 국내 시장과는 다른 만큼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해외 폐기물 시장을 이해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글로벌점프 300'을 통해 살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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