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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명 중 1명이 간다" 코스메틱 '킬러 플랫폼' 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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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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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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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회원, 1000만 다운로드, 1000만 리뷰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한민국 5명 중 1명이 간다" 코스메틱 '킬러 플랫폼' 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지난해 12월 기준 자체 멤버십 회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올리브영은 25일 모바일 앱 1000만 다운로드, 올리브영 온라인몰 1000만 리뷰와 함께 1000만 '트리플 크라운'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한민국 인구는 5164만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에 가입한 셈이다. 지난 2019년 하반기 올리브영은 '올리브'라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는데 2년 반만에 1000만 회원을 달성했다. 국내 오프라인 화장품 사업자 1위 올리브영이 온라인에서도 '최강의 플랫폼' 성장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로드숍 평정한 올리브영…온라인 뷰티 플랫폼 '최강자' 진화 중


"대한민국 5명 중 1명이 간다" 코스메틱 '킬러 플랫폼' 올리브영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국내 뷰티시장 불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올리브영은 성장을 이어갔다. CJ올리브영이 잠정 집계한 2021년 연간 취급고(거래액)는 2조4000억원으로 전년비 약 13% 늘었다. 이는 지난해 국내 뷰티 시장의 평균 성장률 2.8%와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실적 회복이 가시화된 작년 3분기 오프라인, 온라인, 글로벌 채널의 취급고 성장률은 전년비 13%, 58%, 107%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표적인 로드숍 브랜드 '토니모리'가 올리브영에 입점하면서 대부분의 로드숍 브랜드가 올리브영 입점을 마쳤다. 앞서 에이블씨엔씨 미샤(MISSHA)를 비롯해 스킨푸드, 아리따움의 주요 브랜드는 이미 올리브영 채널로 들어온 상태다. 올리브영은 국내 화장품업계의 오프라인 화장품 채널 중 압도적인 1위(H&B스토어 3사 기준 시장 점유율 85%) 지위를 확고히 다졌다.

오프라인을 장악한 올리브영은 유통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옴니채널' 사업자로서 온라인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옴니채널이란 소비자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바일을 넘나들며 상품을 구매할 때 어느 채널에서도 같은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끼는 쇼핑 환경을 말한다. 202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유통채널이 급성장했지만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 가운데 옴니채널 전환에 제대로 성공한 곳은 올리브영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정소연 교보증권 선임연구원은 "올리브영은 온라인 화장품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흡수해 갈 것"이라며 "오프라인 화장품 채널 1위의 경쟁 우위와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오늘드림)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올리브영의 성장 동력은 향후 온라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한민국 MZ세대 50%가 가입했다…"매장 시너지 극대화"


지난해 12월 1000만명을 돌파한 올리브영 회원 가운데 2030세대 비율은 60%(600만명)에 달했다. 이는 국내 2030세대 인구 두 명 가운데 1명이 올리브영에 가입했다는 뜻이다.

특히 2030세대 중 남성 회원이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해 20대와 30대 남성 회원수는 각각 전년비 11%, 20% 이상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외모 관리에 투자하는 남성 '그루밍족'이 증가한 영향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7월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디지털(IT) 인력 채용에 나섰다. 공격적인 디지털 투자를 바탕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올리브영 멤버십과 1250여개 오프라인 매장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1000만 멤버십을 달성하면서 MZ세대를 대표하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구매 채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회원들이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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