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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 악재만 크게 보이네…일제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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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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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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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66% 급락한 2만7131.34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미국 금융정책에 대한 우려와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한 경계감으로 투심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이날 특히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에서 매도가 이어졌다.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커졌고 오전 중 미국 선물지수가 하락하면서 투심을 더욱 악화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는 25~26일 이틀간의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26일 오후 기준금리 등 금융정책 방향이 담긴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명 공개 30분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연준이 올해 앞서 예상한 4차례보다 많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준은 올해 총 8번의 FOMC 회의를 갖는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유럽 정세 불안도 시장을 눌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미국 백악관발 우려와 일본, 영국 등 주요국의 우크라이나 대사관 철수 결정 등이 잇따랐다.

중화권 증시도 추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58% 급락한 3433.06에 장을 마감했고, 우리 시간 오후 4시25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2.52% 하락한 2만4034.26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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