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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마통' 한도, 5000만원에서 다시 1억50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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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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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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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사옥
하나은행사옥
하나은행이 1인당 최대 5000만원으로 줄였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1억5000만원으로 다시 늘렸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투기 수요가 감소했다고 판단한 결과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27일부터 최대 5000만원으로 제한했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이날 오후 6시부터 정상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경우 최대 한도가 연 소득 범위 내에서 최대 1억5000만원으로 복원된다.

이외에도 8개 주요 신용대출 상품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가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와 개인 연 소득 범위 내 취급 등으로 신용대출 관련 투기적 수요가 감소했다"며 "연중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가계대출 운용이 가능해져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복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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