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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책소통 '우수부처' 선정…43개 기관 중 4년 연속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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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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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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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민비서 구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민비서 구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25일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부문'에서 '우수부처'로 선정됐다. 장관급 기관 중 4년 연속 우수부처는 행안부가 유일하다.

정부업무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4개·차관급 21개)을 대상으로 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행안부는 지난 한 해 민간 협업 홍보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소통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그간 민간 협업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등과 협업해 정책 소통을 해왔다. 또 유명 IT전문가들이 디지털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가 출연한 지역균형뉴딜 광고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또 코로나19 대응과 같이 대국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소통을 적극 추진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등 국민적 관심 현안에 대해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 등이 서비스 개시 약 5개월 만에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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