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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시 급락에 모니터링 단계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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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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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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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2.1.25/뉴스1
(서울=뉴스1)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2.1.25/뉴스1
금융위원회가 최근 급락하고 있는 주식시장과 관련해 모니터링 단계를 '주의'로 상향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2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주식시장과 관련해 모니터링 단계를 한 단계 상향하려 한다"며 "금융위에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따라 판단해 보면 어제부로 '주의' 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말했다.

실제 코스피는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2720대까지 밀린 상황이다. 미국발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영향이다. 코스닥도 이날 하루 2.84% 떨어졌다.

금융당국은 주식시장 상황에 맞춰 '주의-경계-심각' 단계를 발령하는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마련 중이다. 고 위원장은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주식·채권·외환·기업신용 부문별로 어떤 대응을 할지 매뉴얼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상황을 더 모니터링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증시 급락 원인에 대해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과 관련된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오는 26일(현지시간) 종료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등을 봐야할 것 같다"며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27일) 새벽 결과가 나올 테니 그 뒤에 시장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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