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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핵심'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 측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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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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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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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라임자산운용 대규모 환매 사태' 배후로 알려진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씨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임해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필리핀에 있는 도박장을 운영하며 700억원대 불법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 수익금으로 카지노 실소유주인 김 회장의 도피 자금을 지원했다는 혐의도 있다.

검찰은 해외로 도피한 김 회장과 정씨를 지난해 11월 기소중지 처분했다. 정씨는 지난 8일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지만 김 회장은 아직 행방이 묘연하다. 정씨는 필리핀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됐다 지난 22일 국내로 송환됐다.

부동산 시행사인 메트로폴리탄은 라임에서 약 3000억원을 투자받았다. 김 회장은 이 투자금의 대부분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1조6000억원대 환대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 사태의 몸통은 김영홍 회장"이라고 주장했다.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사가 투자자를 속여 부실 펀드를 팔다 환매가 중단돼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 규모 손실을 끼친 사건이다.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7일 법원에 파산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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