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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폭등 직전에 판 청담동 집, 지금 3배 올랐다" 쓰라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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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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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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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지석진이 과거 처분한 청담동 집값이 현재 당시보다 3배 올랐다며 아쉬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지석진, 현주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선물로 피칸파이를 사왔고 멤버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이상민은 "옛날에 싸이랑 피칸파이에 와인 먹을 때"라며 화려하던 과거를 회상했고, 김준호는 "그런 이야기 하지 마라"고 나무라며 "형, 청담동 살았었는데 지금 현실은 집에서 쫓겨나서 파주로 간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내가 쫓겨났냐. 계약이 끝났으니까 나가라고 한 거다. 연장 계약을 못한 것"이라며 분노했다. 김준호가 "그게 쫓겨난 것"이라고 우기자 이상민은 "주인이 와서 산다고 했다. 내가 날짜 돼서 나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집 이야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난 청담동 집을 부동산 폭등 직전에 팔았다. 2016년 6월에. 아직까지도 우리 와이프는 그 앞을 지나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그거(부동산) 때문에 이혼하는 가정도 있다고 한다"고 하자 지석진은 "이혼할 수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석진은 "내가 2016년 6월에 팔고 그해 10월부터 폭등했다. 2차 폭등이 2019년. 지금 세 배 정도 올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형은 가정 생활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형이 그러고도 버티는 건 형의 의지가 아니다"라며 장난 섞인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지석진은 "너만큼 없겠니?"라며 반격했다.

이어 지석진은 탁재훈에게 "너도 청담동 집 팔았지?"라고 물어 그를 당황케 했다.

탁재훈은 "그건 판 게 아니다. 그 때 준 거지"라며 이혼할 때 재산분할을 위해 청담동 집을 처분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나도 거기 안 지나간다. 형이랑 입장이 좀 다르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이 "그런데 네가 날 보고 불쌍하다고 하는 거냐.난 합의하에 판 거고 너는?"이라며 황당해 하자 탁재훈은 "만약에 형이 이혼한다면 뭘 줄 거냐. 줄 게 없잖아"라고 뻔뻔하게 응수했다.

탁재훈이 "무조건 쫓겨나지 않겠냐"고 하자 지석진은 "쫓겨나진 않는다. 무조건 절반이다"이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벌써 계산을 해놨냐"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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