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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해 315만대 판매 목표…車 반도체, 2분기 점진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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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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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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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며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으로 새 한마리가 날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2020.10.14/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며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으로 새 한마리가 날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2020.10.14/뉴스1
기아 (78,500원 ▲500 +0.64%)가 올해 차량 판매 목표를 전년 실적 대비 13.5% 오른 315만대로 설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기아의 올해 매출액 목표는 작년 실적 대비 19% 상승한 8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7.3% 오른 6조50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7.8%다.

기아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은 올해 1분기까지 지속되고 2분기에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아 관계자는 "고수익 RV(레저용 차량) 중심 판매 지속, 1분기에 전기차 EV6 미국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신형 니로 등도 해외 판매 본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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