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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와 같은 소속사…'하트시그널3' 박지현도 짝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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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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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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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현 유튜브 채널, 디올 공식 홈페이지
/사진=박지현 유튜브 채널, 디올 공식 홈페이지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박지현이 가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2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현이 브이로그 등에서 착용한 제품 일부가 가품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먼저 박지현이 2020년 송리단길 브이로그에서 착용한 디올의 꿀벌 자수 니트 가디건이 가품으로 보인다고 했다. 제품에 박힌 꿀벌 자수가 정품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정품에 박힌 꿀벌 자수는 더듬이가 일자로 뻗어져 있는 반면, 박지현이 입은 옷에 있는 꿀벌 자수는 더듬이가 양쪽으로 꺾여있다는 것이다.

송지아와 같은 소속사…'하트시그널3' 박지현도 짝퉁 논란
/사진=박지현 유튜브 채널
/사진=박지현 유튜브 채널

박지현이 착용하고 다니는 셀린느 트리오페백 나노 사이즈도 가품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품은 스트랩의 너비가 고리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반면, 박지현의 가방은 스트랩의 너비가 일정하다.

이밖에 샤넬 가브리엘 백팩, 샤넬 다이아몬드백 등도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4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명품 카페 '시크먼트'에서는 두 가방에 대해 "가죽이 뭉툭하고 두껍다", "빈티지 카프스킨이라고 하기에는 퀼팅된 부분에 크랙이 없다"는 등 가품 판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박지현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실확인을 위해 소속사 효원 CNC와 박지현 측에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박지현의 이 같은 의혹은 그가 모델 겸 크리에이터 송지아와 같은 효원 CNC 소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제기됐다. 지난해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뒤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지아는 최근 방송에서 착용한 제품 일부가 가품으로 확인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송지아는 논란이 커지자 지난 25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최근 방송에서 가품을 착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한 상황이다.

그는 "사과 영상이 늦어져 죄송하다. 많은 분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최근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인정한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했는데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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