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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창원시, 강소특구 입주기업 위한 '기술창업센터'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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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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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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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9개에서 36개로 기업 입주공간 확장

창원 강소특구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창업센터/사진=전기연
창원 강소특구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창업센터/사진=전기연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이 강소특구 기업들을 위한 '기술창업센터 증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기업 입주공간은 기존 19개에서 36개로 확장된다.

지난 2019년 창원시가 강소특구로 지정된 이후 전기연 기술창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전기연은 창원시와 함께 작년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10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연면적 458㎡(140평)의 공간을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전기연과 창원시는 이번 기술창업센터 증축에 이어, 추가로 70여개 강소특구 입주기업을 위한 '테크비즈센터'를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이다. 완공은 2024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정혁신 기업지원 및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이노베이션센터'와 국내 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기기 국제공인 시험인프라 등을 각각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완공해 창원 강소특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지난 2년간 총사업비 118억 6000만 원을 투자해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과 관련한 기술발굴·연계 및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육성, 특화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기술이전 35건, 21개 특구 입주기업 육성, 16개 연구소기업 설립, 21개 창업기업 발굴·육성, 143개 기업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137억 원으로 추정되며, 기업지원 사업이 안정화에 접어들고 기업성장이 본격화되면 그 효과는 더 커질 전망이다.

명성호 전기연 원장은 "기술창업센터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육성 인프라"라며 " 강소특구 입주기업들에게 AI(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등 지능전기 분야 관련 기술발굴·이전-창업-성장 지원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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