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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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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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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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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왼쪽)와 김영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장이 26일 오후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유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왼쪽)와 김영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장이 26일 오후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유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바디프랜드
안마의자기업 바디프랜드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힘이 되는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힘이 되는 기업'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지원 수준은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 항목 중 주요 사항이다. 바디프랜드는 힘이 되는 기업으로 참여하게 된 배경에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로서의 입지가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민적 유치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국내외 홍보 강화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교섭활동 △기타 협약의 목적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지원 △박람회 유치 홍보와 교섭지원 활동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정보 제공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바디프랜드는 전국 120여 개의 직영 전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전시장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응원 메시지와 바디프랜드 캐릭터 금손이를 앞세워 홍보하는 등 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부산세계박람회는 기업에게도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유치위원회와의 협력은 올해 사회공헌(CSR) 활동을 본격 추진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와 정재원 부사장, 김영주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위원장, 김홍주 기획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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