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합종연횡으로 글로벌 사업서 성과"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7 14: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간담회 후 해외점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간담회 후 해외점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이 26일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해외점포장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회장은 해외점포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그룹 산하 9개국 16개 해외점포장들과 소통했다.

손 회장은 글로벌 사업 방향으로'합종연횡'이란 화두를 제시했다. 신남방시장 개척(합종 :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과 글로벌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연횡 : 홍콩, 뉴욕, 런던 등)을 연결하고 확장해 농협금융의 디지털 역량을 더하는 차별화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3대 그룹형 사업으론 △글로벌 전략투자 확대 △인도 IFFCO-Kisan Finance 사업 △NH투자증권-Timo(베트남 대표 인터넷금융 플랫폼) 협력사업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비전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한다. 농협은행은 올해 베트남 협동조합연맹인 VCA(Vietnam Cooperative Alliance)와 '한-베 협동조합 스타트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문과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농협금융은 지난 연말 인사에서 글로벌 전략통인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을 그룹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으로 발탁했다. 손 회장은 "해외점포장은 주재국의 상황과 현지 금융업의 속살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특단의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사업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줍줍'도 없어 결국 분양가 할인…서울 아파트 무슨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