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유재석, 악플러 향한 따끔한 일침…"인생에 책임져야 할 것"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유재석, 악플러 향한 따끔한 일침…"인생에 책임져야 할 것"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95,403
  • 2022.01.27 22:55
  • 글자크기조절
/사진=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사진=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방송인 유재석이 악플러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유재석은 27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예능 '놀면 뭐하니?'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궁금한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린다. 저희가 의외로 댓글을 다 본다"며 "좋은 댓글도 많지만 악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도 보기는 하는데 기분이 상하진 않는다. 악플을 남기라는 뜻은 아니다. 악플을 남기시는 순간 본인도 본인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사진=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또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면 분명 본인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나쁜 소리는 꼭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 측은 이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김태호 PD가 MBC를 퇴사하면서 박창훈 PD가 새롭게 연출을 맡았고, 게스트로 출연했던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