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전자, 보수적 투자로 메모리 수급 개선 기대-NH

머니투데이
  • 강민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8 08: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NH투자증권을 28일 삼성전자 (66,400원 ▼100 -0.15%)에 대해 보수적 투자로 메모리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7만1300원이다.

앞서 전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76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13조9000억원을 했다고 발표했다. 파운드리 4nm(나노미터), D램 14nm 공정 초기 비용 증가 및 특별 상여금 반영이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 요인으로 꼽힌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D램, 낸드 가격 하락 폭이 다운사이클 초입을 감안했을 때 양호한 수준"이라며 "IM(IT·모바일)은 갤럭시 Z폴드3과 Z플립3의 신제품 초기 효과가 감소했음에도 전 분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진단했다.

도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 감소한 12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IT(정보기술) 수요 비수기 진입, 메모리 가격 하락 지속, 파운드리 공정 관련 이슈가 전분기 대비 실적 감소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도 연구원은 "메모리 업체들이 수급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적 CAPA(생산능력) 투자를 계획 중"이라며 "제한적 공급으로 인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수급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예상되는 신규 수요도 긍정적이며 올해 DDR5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2분기 출하가 예정된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신규 CPU로 인한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증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소부장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