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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 수요 불확실성에도 회복 기대 유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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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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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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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28일 대한항공 (25,400원 ▲150 +0.59%)에 대해 여객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6650원이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2.91조원, 영업이익 7027억원을 기록했다. 이전 분기 대비 각각 26.3%, 67.2% 증가한 수치로 유진투자증권 전망치를 12.5% 상회했다.

이중 화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0.2% 증가한 2.18조원, 여객 매출은 54.5% 증가한 3795억원을 기록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 진입했지만 화물 운임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여객 수요가 의미 있게 회복되기 전까지 항공 화물 공급력은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운 가운데 미국의 낮은 소매 재고 등을 감안할 때 최소 상반기까지는 물동량이 견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객 수요 회복에는 다소 불확실성이 있지만 여전히 회복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며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재편된 국내 항공 시장의 유일한 FSC로 프리미엄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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