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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주 9000억불' 달성한 해외건설, 올해 성장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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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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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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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해외건설 기업 간담회 /사진=해외건설협회
2022년 1분기 해외건설 기업 간담회 /사진=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해건협) 정책지원센터는 국토교통부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간 총 5개 분야 기업군과 올해 1분기 해외건설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해외건설 수주액은 코로나19(COVID-19) 상황에도 2020년 351억달러에 이어 2021년 306억달러를 수주하면서 2년 연속 3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25일에는 국내 건설사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9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에도 수주 기조를 이어가고자 해건협과 국토부는 기업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5개 분야는 대기업,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건설엔지니어링, 신재생에너지기업이다.

공통 안건은 2021년 해외건설 수주현황과 향후 수주 전망, 최근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전략 내용 공유, COP26(제26차 유엔 기후변화엽약 당사국총회) 이후 해외 동향, 중앙아시아 PPP(투자개발형사업) 동향 등이었다.

대기업 간담회에서는 각사의 올해 수주 활동 전략을 공유하고 COP26 이후 신사업 추진 구상 등을 논의했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자가격리 면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 지원 등에 대한 의견도 냈다.

중소·중견기업, 건설엔지니어링, 신재생에너지기업 간담회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PPP 진출 확대를 위한 PPP제도 설명회가 필요하다는 의견, EDCF의 구속성 사업 등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공기업 간담회에서는 국내 인프라 공기업뿐 아니라 세계은행,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국제금융공사(IFC) 등 다자개발은행(MDB)이 함께 해외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성익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지난해 300억달러 초과 수주 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해외건설 기업들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밀착형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해 해외건설 진출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건협은 누적 수주액 1조달러 조기달성과 국내 건설산업이 한국 경제의 도약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유관기관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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