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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도전' 나달,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메드베데프 [호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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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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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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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 /AFPBBNews=뉴스1
라파엘 나달. /AFPBBNews=뉴스1
남자 테니스 메이저 최다 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5위·스페인)이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35억원) 결승에서 격돌한다.

나달은 2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7위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를 3-1(6-3, 6-2, 3-6, 6-3)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나달이 호주오픈 결승에 오른 건 2019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6번째다. 앞서 최근 2년 연속 8강에서 탈락했고, 2009년 단 한 차례만 우승했을 뿐 네 차례 결승(2012·2014·2017·2019년)에선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특히 4대 메이저 대회에서 20차례 정상에 올라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17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나달은 이 부문 신기록 달성에 단 1승 만을 남겨둔 상태다. 만약 이번 호주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면 나달은 메이저 21회 우승으로 이 부문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결승전 상대는 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세계랭킹 4위·그리스)를 꺾고 결승에 오른 메드베데프다. 메드베데프는 이날 치치파스를 3-1(7-6<7-5>, 4-6, 6-4, 6-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메드베데프의 호주 오픈 결승 진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인데, 지난해엔 조코비치에 져 우승에 실패했다.

나달과 메드베데프의 상대 전적은 나달이 3승1패로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20년 ATP 투어 파이널스 준결승이었는데, 당시엔 메드베데프가 승리했다.

다닐 메드베데프. /AFPBBNews=뉴스1
다닐 메드베데프.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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